자유·평등·박애

toulouse.egloos.com



[삼국지9PK 지침 참조] 하비공방전 클리어 삼국지9 파워업키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비공방전을 클리어 하면 포상을 준다고 하는데 그 포상은 특수 장수 마운록(마초의 여동생)과 황월영(제갈량의 부인)을 얻게 된다.






■ 클리어 기간 : 198년 6월 상순 ~ 198년 11월 하순(총 6개월)

2번 시도 끝에 겨우 성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비에서 제일 가깝고 군주 조조가 있는 북해의 병사 수와 사기, 그 다음으로 가까운 진류의 병사 수와 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여포 수하의 부하들을 이간 시켜서 지력이 낮은 위속, 조성, 송헌, 장패(잘하면 고순도 가능) 등의 충성도를 낮추어 우리편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여포를 좋아하지 않는 진규 부자(진규, 진등)는 각각 처음부터 충성도가 낮은 편이니 이간+정치력이 높은 장수에게 등용을 시킵니다.
(저는 조조, 순욱 등의 정치력 높은 장수들을 이용해서 이간 없이 진규 부자들을 한 번에 등용시켰습니다.)

아.. 그리고 안전빵을 위해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장수들에게 포상을 주어 충성도를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통솔과 무력이 높은 무장들에겐 징병, 훈련 등을 시킵니다.
징병은 진류를 비롯 진류에다 수송할 수 있는 복양과 낙양에 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허창은 적당히 해서 장수군이 공격하지 않도록 대비.(저 같은 경우엔 장수군은 아무런 행동도 안 했더군요.)
북해는 근처 3개 항구(동래항구, 임치항구, 동무항구)에 장수들을 이동시킨 후 각각의 3천 병사들을 북해로 수송합니다.
낙양 근처 3천 병사가 있는 평양항구, 하동항구, 관도항구 그리고 복양 근처 동아항구에 장수들을 이동시킨 후, 진류로 바로 병사들을 수송합니다.
문관들은 순찰, 상업, 개간 등을 올리는 내정보단 계략과 여포 수하 장수 등용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98년 7월 상순. 가을이 되면 군량이 대폭 늘어납니다.
이를 이용해서 이후부터 각자 상황에 따라 금과 군량을 구입 및 매각하여 맞추길 바랍니다.

북해와 진류 모두 병역인구가 0이 될때까지 징병하고 낙양, 복양.
그리고 이 두 도시 근처의 항구 병사들을 진류에다 수송 완료 하였으면 북해와 진류에서 출전을 시킵니다.
참고로 여포가 워낙 세니 출전부대 모두 공성(충차, 정란, 투석)부대로 출전시키는 것보단 1~2부대 정도는 막강 보병 및 기병 부대를 출전시킵니다.
한 가지 더, 조조의 참모들이 턴을 진행하면서 조언하겠지만 소패에 있는 유비에게 외교-요청을 하여 하비 공략에 가담시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99% 이상 들어주지만 그 후부턴 요청을 해도 안 들어줄 가능성이 높고 저는 유비의 도움을 별로 못 받았습니다.
유비, 관우, 장비 등이 출전했지만 여포한테 맥을 못추더군요.;;)
마지막으론 북해에서 하비로 출전하게 되면 원소가 뒤통수 치기를 할 겁니다.
지력 높은 모사들을 반드시 북해에 남겨두어 허보를 써서 원소군이 북해에 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여기까지 제 나름대로의 허접한 플레이를 알려드렸고, 그 후부턴 알아서 해 보시길 바랍니다.(이건 너무 무책임한가?;;)
그러나 지침 참조 튜토리얼인 만큼 제가 일일히 상세하게 가르치는 것보단 자신들이 알아서 해야 감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6개월이라도 해도 기한은 그리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기한을 넘겨서도 플레이 및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포상(마운록, 황월영 사용 가능)은 받지 못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다음엔 도전스토리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순서는 조조(패왕의 장) → 손권(인정의 장) → 유비(충의의 장) → 여포(무용의 장)로 하겠습니다.
다만 삼국지11PK 결전제패모드와 달리 도중 세이브가 없는게 좀 빡세겠네요.ㅎㅎ

덧글

  • Lautitia 2014/09/15 13:40 #

    요거는 그냥 도시 함락될 꺼 생각하지 않고 모든 도시 징병해서 하비 코 앞에 진 설치하고 정란으로 쏟아부으면 끝나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