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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순위. 치열한 4위 싸움.

위의 게임차는 잘못됐음을 미리 알립니다.




일단, 1~3위 팀들은 40승 이상을 달성하면서, 4위 롯데 자이언츠랑와의 게임차가 2.5게임 이상 차이가 나기에
이들이 극심한 부진을 겪지 않는 한, 각자의 순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2위 두산과 3위 KIA가 예상치 못한
부진을 겪는다면, 2~3위 자리 역시 안갯속이 될 판입니다.
최하위 한화가 어제 한작가(;;) 덕분에 12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앞으로 승리를 챙김으로서 4위 자리 싸움에 참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두고봐야 할 일이고..
4~6위의 4위 자리 싸움이 치열해 보이며, 7위 LG도 상승세 분위기를 탄다면 4위 자리를 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팬인 제 입장에선 오늘 두산과의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일정들. 그 동안 열세를 보였던 KIA, 한화, SK와의
게임결과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중 KIA전은 1승 7패 1무로 극심한 열세를 보이고 있는데..
저 유일한 1승이 제가 4월 18일날 잠실에서 관람한 경기였고, 그 날 선발 투수는 최원호 VS 윤석민이었으며,
LG 타자들이 윤석민을 잘 공략함으로서 여유있게 승리한 경기였습니다.
올 시즌 KIA 타자들은 LG 투수들을 상대로 자신감을 보여 호타를 쳤고, KIA전 선발 투수는 81년생 동갑내기인
정재복, 심수창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보면.. 연승 뒤에 또다시 연패를 하는 롤러코스터 과정을 겪게 될 걱정부터 됩니다.
그래서, 오늘 두산과의 12차전 선발은 비록 바우어이지만.. 깔끔하게 이겨 상승세 분위기를 탐으로서 앞으로 치를 KIA, 한화와의
경기에선 그 때와는 달리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전반기 마무리를 잘하길 바랍니다!



P.S.1. 어제 경기 역시 점수차가 많이 남으로서, 우규민 선수가 또다시 마지막때 등판하였는데..
다카하시 투수코치님께 철저히 수업을 받은 모양인지, 투구 폼이 바뀐 듯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당분간은 이재영 선수가 마무리를 봐야 하며, 정찬헌 선수의 무리한 등판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P.S.2. 다음 KIA와의 3연전 경기 중계가 KBS N SPORTS라고 하네요.
올 시즌 들어 KBS N SPORTS가 LG 경기 중계를 자주 해 주지만, 승률은 시원치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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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밍쥐 2009/07/05 11:16 # 답글

    KBO 사이트의 게임차계산법은 잘못되어있습니다
    무를 패로 계산하면서도 게임차는 무를 빼고 계산하는 구 방식을 취하고있죠
    현방식으로 계산하면
    SK 0.0
    두산 4.0
    기아 6.0
    롯데 8.5
    히어 9.0
    삼성 9.5
    엘지 12.0
    한화 20.0
    이 되고, 4위권과 기아와의 게임차는 불과 2.5~3.0 게임에 불과합니다 스윕이라도 한번 당하면 엎어질 게임차죠
  • 프랑스혁명군 2009/07/05 13:16 #

    아.. 그렇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지들(KBO)이 무승부를 패로 인정하는 새로운 순위 제도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차 계산을 어떻게 해야할 지 헷갈려 한다고 하네요.;;
    앞으론 위원회가 새로운 제도를 만든다해도, 야구팬들의 수궁이 가게끔 만들었으면 합니다.
  • lloyd 2009/07/05 13:23 # 답글

    뭐 일단 경기차는 큰 의미가 없고요.
    하필 거기서 기아를 만나냐...
  • 프랑스혁명군 2009/07/05 13:27 #

    이번 3연전은 스윕까진 아니더라도 2승 1패(or 1무)라도 해주길...
  • Hadrianius 2009/07/05 14:32 # 답글

    4위 싸움이 치열하긴 한데 롯데도 너무 짜내거나 보수적인 운용을 하지 말고,
    꼴아박더라도 미래가 있으니까 어느정도 도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사실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감독의 원래 의도와는 달리 부상선수 때문에;;
    어느정도 되고는 있으니까요.
  • 프랑스혁명군 2009/07/05 15:52 #

    로감독. 올 시즌 들어 많이 욕 먹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외국인 감독님이기도 하구요.
    롯데도 힘내길 바랍니다!
  • DECRO 2009/07/05 15:51 # 답글

    아직은 혼전이죠. 두산은 선발진이 어찌 돌아가느냐에 따라서 5위나 6위에서 끝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팀들과는 달리 돌아올 선수들은 시즌아웃이기 때문이죠. 이종욱의 컴백에 모든게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벌어 놓은게 많아서 어찌 될지는 잘 모르죠.

    기아는 SLG는 높지만 낮은 OBP가 문제입니다. 득점권에서 뻥뻥 쳐 준다는 이미지가 있는 김상현 선수도 가끔일 뿐이죠. 강력한 투수진이 실점을 적게 해 주는게 문제입니다. 한기주가 16블론을 한다면 2위 이상은 물 건너가는 듯 합니다. (현재 8블론 - 16블론 페이스)

    롯데는 정도를 가는 로이스터 감독의 용병술이 맞아들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작전보다는 선수들을 키울 수 있는 작전, 그리고 투수를 최대한 아끼면서 혹사를 피하는 스타일로 투수진의 혹서기-그 이후의 페이스가 기대됩니다. 현재 4강 가능성이 매우 높죠.

    히어로즈는 UP-DOWN이 매우 심한 팀입니다. 언제 연패가도를 달려도 놀랍지 않죠. 물론 10연승을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클락과 브룸바가 한자리씩 차지하고 할 일을 해 주니... 용병 2명이 다 A급인 팀이 가장 가난한 팀이라는데 놀라울 뿐입니다.

    삼성은 투-타가 발란스가 잡혀져 있지만 그 발란스의 높이가 낮은게 문제입니다. 포수 2명이 모두 잔부상-큰부상 등으로 힘든 가운데 여름싸움에서 어찌 이겨내느냐가 향방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홈구장이 오히려 더 안좋을 수 있는 상황은 참 안타깝습니다. 돔구장을 짓는다면 절대로 광주와 대구, 그리고 대전 순으로 지어져야 합니다. 그 전에 광주 구장은 야구장이라 하기 안타까울 정도고 대구는...H빔파크죠.

    대전은 야구만 하기엔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좁아요... 대전 응원 갔다가 그리 좁은 통로는 처음 봤습니다.

  • 프랑스혁명군 2009/07/05 15:59 #

    저는 지방 구장 중 대구 구장을 가 봤었습니다.
    대구 역시 통로가 좁더군요.
    아직까진 잠실 구장이 최고인 듯..
    말씀하신대로 광주, 대구, 대전구장의 개선이 필요하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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