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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04 ~ 2005 시즌. SBS와의 PO 4강 2차전.





1쿼터 동영상.





2쿼터 동영상.





3쿼터 동영상.





4쿼터 동영상.






1차전 경기를 SBS에게 내줬지만, 4쿼터의 사나이 조성원 선수의 3점포와
양희승 선수의 패스를 3번씩이나 가로채어 턴오버 유발로 SBS의 공격을 끊는 이상민 선수의 재치.
그리고 워드(문제)가 아닌 버드(새)가 될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던 제로드 워드!
이로 인해, 2차전 경기는 1차전에서 당했던 SBS에게 충분한 되갚음을 하였고,
적지인 안양에서 3,4차전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경기였습니다.(3,4차전의 주역은 제로드 워드 선수였지만요.^^)
이와 더불어 SBS는 막판 정규 리그때 무리하게 달성했던 15연승으로 인해 PO 준비를 하는데 소홀했고,
단테 존스만 막히게 되면 팀 운영이 어려운 점과 탄탄하지 못했던 가드진으로 인한 턴오버 유발과
볼이 원활하게 배급되지 못하는 약점이 노출되어 내심 우승을 바랬던 SBS의 꿈은 4강에 그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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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내사랑매니 2008/07/01 00:47 # 답글

    이때가 잼있었죠
    단선생
  • 프랑스혁명군 2008/07/01 13:17 # 답글

    단선생. 팬 서비스와 기량은 참 좋았었죠.
    개인 플레이만 안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 튜스 2008/07/01 15:50 # 답글

    단테 존스가 십몇연승하던 그 경기였나요?
    물론 단선생 잘했지만... 용병하나 잘 뽑으면 소위 용병빨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준 프로농구의 현 주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예외는 아니
    더군요..
  • 프랑스혁명군 2008/07/01 15:58 # 답글

    15연승을 했었죠.^^
    SBS가 15연승을 달성하기 전까진 현대(KCC의 전신)와 SK가 달성한 11연승이 최다 연승이었지만,
    SBS가 단테의 신곡에 힘입어 순식간에 11연승 기록을 깸은 물론이고, 15연승까지 달성했었습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은 KCC와 SBS의 PO 4강 2차전 경기입니다.^^
  • AlexMahone 2008/07/01 18:54 # 답글

    재미있게 봤던 시즌이군요.. ㅎㅎ

    신산의 상대 포인트가드 쌩까기 작전.. ㄲㄲㄲㄲ

    4강 경기 승리후 인터뷰에서 워드의 인터뷰도 기억나죠..

    "단테도 훌륭한 선수고 버로우도 훌륭한 선수고 저 역시 훌륭한 선수입니다."

    고교시절 네이 스미스에 빛나느 워드..

    워드에 가려 네이 스미스상을 타지 못한 케빈 가넷.. 그런 워드가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겠어요.. ㅋ

    암튼 다가오는 시즌에 규정상 뽑힐 수 없다는 사실 자체가 안타까워요
  • 프랑스혁명군 2008/07/02 00:06 # 답글

    워드. 정말 보고 싶습니다.
    그 당시때 센터라는 포지션에 적응하지 못하여 답답함을 보였긴 했지만,
    4강 SBS전과 TG 삼보와의 결승 4차전에서 발휘된 그의 투혼을 보면서, 워드를 극찬했던 기억도 나고,
    정규리그때, 6라운드 KTF전에서 결승 버져비터를 성공시켜 KTF와의 전적을 우세로 만들었고,
    5라운드 모비스전에선 아담 첩의 슛을 블록하여 1점차 승리를 이끌었던 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워드는 2004~2005 시즌때에만 KBL에서 뛰었기 때문에, 이번에 다가오는 시즌부터 한국에서 뛸 수
    있습니다. 저번에 KBL 용병 트라이아웃 신청서를 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초청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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