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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요즘 신선우 감독님 시절의 현대-KCC 동영상을 보면서...
참 이 때만큼 농구를 가장 재밌게 봤던 시절도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동영상을 찾아내어 다운 받거나 녹화하여 소장하고 있고, 밤새면서 보고 있답니다.^^
2004 ~ 2005 시즌 SBS와의 4강전을 보면서,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단테 존스 신곡으로 15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SBS 스타즈를 3:1로 꺽었던 것이 참 통쾌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KCC의 감독인 그 분은...
KCC의 감독보단 오히려 KCC의 라이벌였던게 더 어울립니다.
KCC의 감독이 되기 전까지 먼 미국에서 귀국하여 자신이 은퇴했던 TG 삼보와 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더 어울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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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exMahone 2008/06/19 18:35 # 답글

    휴우... 그저 한숨만...
  • 프랑스혁명군 2008/06/20 11:39 # 답글

    한숨도 나오고...
    정말 억울해 죽겠습니다!!
    현대-KCC와는 아무 관런도 없고 더군다나 라이벌이었던 그 사람이 왜 KCC의 감독으로 임명이 되었는지...
    물론 무엇보다도 정몽익 구단주의 빽이 가장 컸긴 했지만요.

    KCC 게시판에서 깝치는 허재빠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원래 감독을 감싸주고 옹호하는데엔 도가 튼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사회 생활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왕따 당하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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