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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및 2011 프로야구 성적 방명록 및 2011 프로야구 성적




안타깝지만, 이글루스 블로그에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방명록 기능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처음 방문하실때, 방명록이 없어 어디에다 인사글을 올려야 할 지 모르시는 당황함을 없애기 위해 방명록 란을 개설하였습니다.
방명록 작성은 제 블로그 메인 가장 위쪽과 카테고리의 방명록을 클릭하셔서 덧글 작성란에다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단, 카테고리의 공지사항을 꼭 필독하시고 이를 어기는 방명록은 삭제하겠습니다.

내일 KBL 15주년 레전드 올스타전을 한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허재 감독이 골아픈 외국인 선수 디숀 심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탐색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려는 사정으로, 출전 안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한단다.
뭐, 이런 레전드 올스타전에선 허재 같은 농구대통령이 출전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앙꼬 없는 찐빵일 뿐이지.
KCC 감독으로선 절대 싫고, 허재 감독 하나때문에 KCC팬 잠정 은퇴했으며 지금의 KCC가 어떻게 돌아가던 내 알 바 아니지만..

그나저나 현주엽 선수가 출전했으면 좋겠는데.. 대기업 계약 사기 사건 관련 이후로 농구계에서도 그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어, 참 안타까울 뿐이다.
1998년 고려대 졸업을 앞둔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청주 SK에 지명되어 2009년에 은퇴할 때까지..
크고 작은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안타깝게도 꼭 해 보고 싶은 KBL 챔피언 우승컵에다 입 한 번 맞추지 못한채 은퇴하고 말았다.
그래서인지 현주엽에겐 '한국(KBL)의 찰스 바클리'라는 불명예의 수식어가 붙고 말았다.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일어서서 제2의 인생을 잘 꾸려 나갔으면 좋겠다.

레전드 올스타전. 분명 전설의 선수들의 올드팬들 입장으로선 참 반가운 이벤트가 아닐 수 없다.
5년 후인 20주년이 될 때에도 분명 또 한 번 열릴 수도 있을 것이고 이번 첫 레전드 올스타전이 관중 동원에서나 반응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면 앞으로 올스타전을 치를때마다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물론 지금 농구 선수들보다 과거 농구 선수들이 테크닉, 기본기, 멘탈 등등이
뛰어난건 맞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현역 및 신인급 선수들이 더 노력하여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야 겠지만..
지금의 농구가 인기가 없는건 어느 모 팀의 짠물 수비 농구나 요즘 국내 선수들의 기본기 부족(이것도 꽤 큰 요인이긴 하나..)보단..
개떡같은 KBL의 무능하며 요랬다 조랬다 하는 행정이 가장 큰 요인이라 본다.
그리고 외국 교포 or 혼혈 선수들로 인해 자신들의 일자리를 뺏었다며 신인드랩 참가 선수들에게 동요하여 드랩을 거부하자는
아마 대학 농구 지도자들과 선수들도 마찬가지라 본다.

올스타전이야 관중들이 항상 많으니깐.. 개인적으론 전설 선수들의 대결보단 감독들의 대결을 더 기대하는 바이다.
신선우 VS 김동광. 보기만 해도 옛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의 현대(KCC) VS 삼성 대결이 절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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